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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과 놀기

오늘은 집콕을 하며 귀요미 강아지와 놀았어요.
강아지 밥을 먹여주고 있네요^^

밥먹은 강아지를 산책시켜야 한다며 강아지 움직이는 것을 도와주고 있어요.
귀엽게 엎드려서 쳐다보는 모습이 엄마는 재미있답니다.

이제 강아지를 집에 보내고 싶다하네요.
추우니깐 집으로 들여보내야 한다면서요.

조심히 들어가라고 아주 아기다루듯이 해요^^
순수한 아이의 모습이 귀엽고 마음씨가 예쁘네요.

어! 엄마, 강아지 어딨어요?
강아지집에 강아지가 없다며 찾아달라고 해요.

 강아지를 찾아오니 밝은 표정을 지으며 엄청 반가워했어요.
작은 강아지 장난감으로도 행복하게 놀줄 아는 앵두를 보면서 어린이의 순수함이 부럽기도 하고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