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놀이터에서 놀기

나 여기 있어요~~!
저기 숨어서 엄마를 빼꼼히 쳐다보는 너^^

터널안으로 들어오라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네요.
예쁜 딸내미와 사진 한컷!

엄마와 딸, 사진 또 한컷!
귀염둥이 앵두랑 요즘 함께하니 너무 좋아요~

놀이터에 아무도 없어서 맘껏 킥보드를 탈 수 있었어요.
앵두 세상이지요! 자유롭게 아무 방해없이 달릴 수 있으니까요.
수요일의 앵두와 엄마의 함께 놀기 일상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