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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한가득.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너는 꽃.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너는 꽃.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드는 너는 꽃.
너를 통해 기분이 좋아지게 되는 너는 꽃.

강렬한 색감이 아니지만, 은은한 색감마저도 매력이 넘치는 꽃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진다.
생명이 있는 존재여서일까?
소중하게 다룰수록 빛을 발하는 존재이니깐.

나에게 밝은생기와 싱그러움을 선물해준 꽃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너를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