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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able time

주말찬스를 이용해서 할머니집에 다녀왔어요.
Escape the house!

바깥날씨가 어느새 봄이네요.
봄이 성큼 왔어요.
찬바람이 살짝 있지만, 그래도 봄은 왔어요^^
Spring is good🌸

할머니 집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앵두랑 손잡고 걸어가는 중이예요.
You and me in the shadow👩‍👧

앵두는 아빠랑도 손잡고 가고 있어요.
Dad and daugther👨‍👧

할머니께서 우리 앵두를 위해 짜잔~ 선물을 준비해 놓으셨어요^^
Very good! Gift❤

궁금한 앵두는 선물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탐색을 했답니다.
선물을 개봉하고 갖고 노느라 아주 신났어요.
Cherry is happy😍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욕조에서 물놀이를 했어요.
비록 욕조지만, 너무 즐겁게 잘 놀았어요.
코로나가 해결이 되면 워터파크에 놀러가서 더욱 신나게 놀자꾸나!
I hope so!

신나게 물놀이하고 나서 포근하게 침대속으로 쏘~옥 들어갔어요^^
우리 앵두가 뽀얗고 반짝이네요😊
To feel good👍